사랑에도 유니콘이 필요합니다. 🦄
우리는 기술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AI를 연결하는 러브테크 기업, 큐피스트입니다.
큐피스트를 ‘글램 하나만 운영하는 회사‘로 아는 분들이 많지만, 국내 대표 데이팅 앱 글램을 포함해
MBTI 기반 궁합 데이팅 앱 케밋, 인증 기반 하이엔드 데이팅 앱 알파스테이트
미국 시장에서 실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AI 채팅 서비스
20대 여성만을 위한 하이엔드 결정사 등
사랑의 전방위 영역을 혁신하며, ‘러브테크’라는 장르를 개척 중입니다.
채용 공고가 다 비슷비슷해 보이시겠지만, 큐피스트는 다릅니다.
사내정치, 프리라이더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헌신적인 좋은 팀원들이 모여있습니다.
비전팔이 없는 흑자기업입니다. 매출도 이익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드물게 AI로 미국에서 실제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2024년 매출 150억 원, 그리고 올해는 전년 대비 30% 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을 포함해 글로벌 확장, 그리고 상장 준비도 한창입니다.
메신저, 커머스, 숙박, 금융, SaaS 등 모든 산업에 유니콘이 있었지만, 사랑은 아직 없습니다.
사랑과 사람에 관심 있는 분, 브랜드를 함께 키워가고 싶은 분을 기다립니다.
스타트업 구성원 중 실제로 회사를 글로벌로 성장시켜 상장까지 이끈 커리어가 얼마나 될까요?
그 기회, 큐피스트에서 얻으시기 바랍니다.
큐피스트 Product Group은 서비스 비전 하에 분기마다 OKR에 기반한 전략 설정-가설 수립-실행-회고의 주기를 갖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가,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팀은 기획부터 배포까지의 2주 내외의 스프린트를 통해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배움을 얻습니다.
Product Manager는 큐피스트의 주요 프로덕트인 데이팅앱을 포함하여, 사람 대 AI 분신과의 연애와 사랑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합니다. 서비스 비전과 이해관계자 및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목표 달성을 위한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프로덕트를 발전시킵니다.
디자이너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기획하며, 엔지니어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요구사항과 설계를 논의하고, 데이터 분석가와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방향을 고민하는 등 프로덕트 개선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리드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 하며 최고의 프로덕트를 만듭니다.
저희와 함께 세상에 없던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발전 시켜 나갈 소중한 분을 찾습니다.
구성원의 성장을 돕습니다.
다양한 복지를 제공합니다.